김단명

작약 <수줍음>



아니, 이 사람도 세시를? 을 맡고 있는(?) 김단명입니다.

저 진짜 세시 사랑해요! 허허..


아무튼! 작약의 꽃말을 수줍음입니다. 생 날라리였던 박시연이 김세정 앞에서만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(빠밤!) 하는 걸 써보고 싶었는데..어떻게 잘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네요..


더...더...진하게 쓰고 싶었으나 체력과 정력이 모자라서 그만..!!

그냥, 늘 그랬던 것처럼 제 글은 가볍게 가볍게 읽고 즐겨주세요!


그 언젠가 먼훗날에 더, 더 진득한 세시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며!

그럼 저는 20000....!!